전체 글138 택배 배송완료인데 물건이 없다면? 오배송·분실 확인 순서 배송조회에 ‘배송완료’가 떠도 물건이 보이지 않는다면 먼저 배송 장소와 기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문 앞, 경비실, 무인택배함, 가족 수령 여부를 살펴보고 운송장번호·배송완료 시각·배송사진을 저장하세요.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난이나 택배사의 과실을 단정하기보다 판매자와 택배사에 실제 미수령을 바로 알리는 순서가 안전합니다.배송완료 화면부터 보존하세요주문내역과 운송장번호, 배송완료 알림, 배송사진이 있으면 화면을 보존합니다. 사진의 문이나 호수가 내 주소와 맞는지, 배송 요청 장소가 무엇이었는지 확인하세요. 공동주택에서는 경비실·택배함·공동현관과 가족 수령 가능성도 먼저 살피는 편이 빠릅니다. 다른 집 문 앞에 놓인 것으로 보이더라도 무단으로 들어가 찾기보다 배송기사나 관리실에 확인을 요청하세요.판매자와.. 2026. 10. 29. 소비기한이 남았는데 먹어도 될까? 날짜보다 먼저 확인할 보관방법 냉장고에서 꺼낸 식품의 소비기한이 아직 남아 있어도, 실온에 오래 두었거나 이미 개봉했다면 날짜만 보고 먹어도 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소비기한은 제품에 표시된 보관방법을 지켰을 때를 전제로 합니다. 따라서 포장지의 날짜, 보관 조건, 개봉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소비기한은 ‘어떻게 보관했는지’와 함께 읽습니다식품안전나라는 소비기한을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방법을 지킬 경우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이라고 설명합니다. 유통기한처럼 판매 가능 기간을 보여주는 개념과 다르지만, 그렇다고 날짜가 남은 모든 식품의 안전을 보증하는 표시는 아닙니다. 냉장 제품을 냉장하지 않았거나 냉동 제품이 녹았다면 표시 기한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제품마다 포장·제조 방식과 보관 조건이 다르므로 다른.. 2026. 10. 28. 보관한 전기장판 다시 꺼냈다면? 첫 사용 전 확인할 안전 점검 작년 겨울에 접어 보관한 전기장판을 꺼냈다면 곧바로 콘센트에 꽂기 전에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전원선의 벗겨짐과 조절기의 이상을 살펴보고, 접힌 자국이 심하거나 손상된 부분이 있다면 사용을 멈추세요. 한국소비자원은 장기 보관 제품의 전선 피복과 온도조절기 작동을 점검하라고 안내합니다.전원 연결 전에 전기장판과 코드를 펼쳐 확인하세요장판을 평평하게 펼쳐 열선이 지나가는 부분에 깊은 접힘이나 눌림 자국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보관 중 안쪽 열선이 꺾이면 합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한국소비자원의 경고입니다. 다만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내부 상태를 집에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상한 냄새나 과열, 작동 불량이 의심되면 전원을 끄고 제조사 점검을 받는 쪽이 안전합니다.플러그와 전선은 피복이 벗겨.. 2026. 10. 27. 멀티탭 정격용량 확인법, 구멍 수보다 연결 기기의 소비전력을 먼저 보세요 멀티탭에 빈 구멍이 남아 있으면 기기를 더 꽂아도 될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안전 판단의 기준은 구멍 수가 아닙니다. 멀티탭에 적힌 정격용량과 동시에 사용하는 기기의 소비전력, 플러그·전선 상태를 함께 봐야 합니다. 특히 에어컨이나 세탁기 같은 대형 가전은 벽면 콘센트를 사용하라는 관계 기관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멀티탭의 정격용량은 어디서 확인하나요?제품 본체나 표시에 적힌 정격전압과 정격전류를 확인합니다. 표기가 와트(W)로 되어 있으면 그 값을 기준으로 보고, 전압(V)과 전류(A)만 적혀 있다면 두 값을 곱한 수치가 정격용량(W)입니다. 한국소비자원·국가기술표준원·한국전기안전공사·소방청 공동 안전자료도 이 계산 관계를 안내합니다. 실제 사용에서는 제품에 표시된 정격용량과 제조사의 사용 설명이 .. 2026. 10. 26. 가습기 물 교체와 세척 방법: 남은 물 비우기부터 완전 건조까지 가습기를 다시 켜기 전 물통에 어제 남은 물이 보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 물을 위에 채우기보다 남은 물을 비우고 물통과 기기 내부를 살펴본 뒤 새 물을 넣는 순서가 안전한 출발점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은 하루 지난 물을 교체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 물통과 진동자 부분의 물을 제거해 건조하도록 안내합니다.물 교체는 ‘보충’이 아니라 ‘비우고 새로 채우기’물통에 물이 남았다는 이유로 계속 이어 쓰면 물이 언제 들어갔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분리한 뒤, 제품 설명서에 적힌 방법으로 남은 물을 버리세요. 기기 바닥이나 진동자 주변에 물이 고이는 구조라면 물통만 비우고 끝내지 말고 해당 부분도 확인합니다. 전기 부품에 물이 닿지 않도록 배출 방향은 설명서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한국소비.. 2026. 10. 25.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계량기함 보온·수도꼭지 틀기·얼었을 때 대처 추워지기 전 수도계량기함을 열어 보온 상태를 확인해 두면 갑자기 물이 끊기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핵심은 계량기 주위의 찬 공기 유입을 막고, 강한 추위나 장시간 부재 때는 물을 아주 조금 흐르게 하는 것입니다. 이미 얼었다면 뜨거운 물부터 붓지 말고 천천히 녹여야 합니다.한파 전에 계량기함부터 확인하세요계량기는 실외나 외기에 노출된 공간에 있을수록 찬바람의 영향을 받습니다. 함 내부에 헌 옷이나 보온재를 채우고, 덮개를 닫아 틈으로 찬 공기가 들어오지 않는지 살펴보세요. 계량기만 감싸고 뚜껑을 열어 두면 보온 효과가 떨어집니다. 외부에 드러난 수도관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보온재가 젖었거나 밖으로 밀려 나와 덮개가 닫히지 않는다면 정리해야 합니다. 공동주택이라면 계량기함의 위치와 관리.. 2026. 10. 24. 이전 1 2 3 4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