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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소화기 사용법: 안전핀·노즐·손잡이 순서와 대피 기준 집에 소화기가 있어도 막상 불이 나면 안전핀부터 뽑아야 하는지, 손잡이를 먼저 잡아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순서는 소화기를 가져오기 → 몸통을 잡고 안전핀 뽑기 → 바람을 등지고 노즐을 불 쪽으로 향하기 → 손잡이를 누르며 불의 밑부분을 쓸듯이 분사하기입니다. 다만 불길이 커지거나 안전한 탈출로가 확보되지 않으면 소화보다 대피와 119 신고가 우선입니다.안전핀을 뽑기 전에 손잡이를 누르지 마세요소방청의 소화기 사용법 안내는 먼저 소화기를 불이 난 곳으로 가져가고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설명합니다. 소화기를 잡을 때는 손잡이를 꽉 쥐기보다 몸통을 지지한 상태에서 안전핀을 뽑습니다. 손잡이를 먼저 움켜쥐면 핀이 잘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안전핀을 뽑았다는 것만으로 분사가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 2026. 11. 5.
따릉이 1시간권, 반납 후 다시 빌리면 추가요금이 없을까?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1시간권’은 하루 동안 자전거 한 대를 계속 타는 권리가 아닙니다. 한 번 빌릴 때의 기본 이용시간이 60분이라는 뜻입니다. 60분 안에 정상 반납하고 다시 대여하면, 이용권 유효기간 안에서는 다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반납하지 않은 채 기본시간을 넘기면 추가요금이 붙습니다.1시간권의 기준은 ‘한 번 빌린 뒤 60분’서울시의 따릉이 이용요금 안내에는 1시간권의 대여시간이 60분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2시간권은 120분, 3시간권은 180분입니다. 이 시간은 자전거를 빌린 뒤 반납할 때까지의 기본시간입니다. 따라서 ‘1시간권을 샀으니 오늘 딱 한 시간만 탈 수 있다’와 ‘아무 때나 계속 타도 된다’는 해석이 모두 틀립니다.오늘 일정이 길다면 처음부터 가장 긴 권종을 고르.. 2026. 11. 4.
국립중앙박물관 야간개장 수·토 21시: 상설전과 특별전 동선 구분 수요일이나 토요일 저녁에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다면 먼저 시간표를 보세요. 2026년 11월 3일 공식 누리집 기준으로 수·토요일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 다만 입장은 폐관 30분 전인 오후 8시 30분에 마감됩니다. 월·화·목·금·일요일은 오후 5시 30분에 닫으므로 저녁 관람 계획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수요일과 토요일, 무엇부터 볼까늦은 시간에 도착한다면 넓은 박물관을 한꺼번에 보겠다는 계획보다 관심 있는 상설전시실 한두 곳을 고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공식 관람시간은 박물관 전체의 입장 기준이며, 보고 싶은 특별전·해설·어린이 공간까지 모두 같은 방식으로 자유 입장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방문 목적을 먼저 정하고 해당 전시의 상세 안내를 확인하세요.무료 상설전.. 2026. 11. 3.
국립민속박물관 11월 관람시간, 본관과 어린이박물관 예약은 다릅니다 11월에 국립민속박물관을 찾는다면 두 가지를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본관은 사전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지만 어린이박물관은 사전예약이 필요합니다. 두 공간은 무료 관람이라는 점은 같아도 입장 방식과 시간이 다릅니다. 경복궁까지 함께 볼 계획이라면 경복궁은 별도 유료 관람이라는 점도 기억하세요.본관은 11월부터 오후 5시까지국립민속박물관 본관의 공식 관람안내에 따르면 11월부터 2월까지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입장은 종료 1시간 전까지입니다. 3월부터 10월까지의 오후 6시 종료 기준을 11월 일정에 그대로 적용하면 늦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수요일 야간 연장개관도 11월부터 2월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고 안내돼 있습니다.본관은 사전예약 없이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다만 특.. 2026. 11. 2.
겨울철 실내 환기, 추워도 창문을 열어야 할까? 난방 중 환기 순서 난방을 시작하면 창문을 여는 일이 아깝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실내에서 오래 머물고 조리까지 했다면 창문을 계속 닫아두는 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핵심은 무작정 오래 열어두는 대신 오염이 생긴 상황과 바깥 공기 상태를 보고 짧고 효율적으로 환기하는 것입니다.난방 중에도 환기가 필요한 이유실내 공기는 사람의 활동과 조리, 청소, 난방기 사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질병관리청의 실내 환기 지침은 냉·난방 중에도 주기적인 자연환기를 권하며, 가능하면 출입문과 앞뒤 창문을 열어 맞통풍을 만들도록 설명합니다. 환기 설비가 있는 집이라면 실내 순환만 하는지, 외부 공기를 들여오는지도 사용 설명서에서 확인하세요. 공기청정기만 켠 상태를 창문 환기와 완전히 같은 것으로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먼저 바깥 공기를 확인하세요창문.. 2026. 11. 1.
서울 폐의약품 우체통에 버려도 될까? 알약과 물약 배출 장소가 다릅니다 서울에서 남은 약을 버릴 때는 먼저 제형을 나누세요. 알약·가루약은 밀봉한 봉투에 ‘폐의약품’이라고 표시해 우체통에 넣을 수 있지만, 물약·시럽·연고처럼 새거나 우편물을 오염시킬 수 있는 약은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이용해야 합니다. 서울시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한 방법입니다. 다른 지역에 산다면 해당 지자체의 배출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알약과 가루약: 봉투에 표시하고 밀봉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복용 후 남은 알약과 가루약을 한데 모으되, 내용물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종이봉투나 회수봉투에 담습니다. 겉에 ‘폐의약품’이라고 적고 입구를 닫아 우체통에 배출합니다. 낱알을 우체통에 그대로 넣거나 우편물과 섞어 보내는 방식은 아닙니다. 가까운 우체통은 우정사업본부 안내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물약·시.. 2026.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