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2 국립민속박물관 11월 관람시간, 본관과 어린이박물관 예약은 다릅니다 11월에 국립민속박물관을 찾는다면 두 가지를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본관은 사전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지만 어린이박물관은 사전예약이 필요합니다. 두 공간은 무료 관람이라는 점은 같아도 입장 방식과 시간이 다릅니다. 경복궁까지 함께 볼 계획이라면 경복궁은 별도 유료 관람이라는 점도 기억하세요.본관은 11월부터 오후 5시까지국립민속박물관 본관의 공식 관람안내에 따르면 11월부터 2월까지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입장은 종료 1시간 전까지입니다. 3월부터 10월까지의 오후 6시 종료 기준을 11월 일정에 그대로 적용하면 늦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수요일 야간 연장개관도 11월부터 2월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고 안내돼 있습니다.본관은 사전예약 없이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다만 특.. 2026. 11. 2. 겨울철 실내 환기, 추워도 창문을 열어야 할까? 난방 중 환기 순서 난방을 시작하면 창문을 여는 일이 아깝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실내에서 오래 머물고 조리까지 했다면 창문을 계속 닫아두는 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핵심은 무작정 오래 열어두는 대신 오염이 생긴 상황과 바깥 공기 상태를 보고 짧고 효율적으로 환기하는 것입니다.난방 중에도 환기가 필요한 이유실내 공기는 사람의 활동과 조리, 청소, 난방기 사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질병관리청의 실내 환기 지침은 냉·난방 중에도 주기적인 자연환기를 권하며, 가능하면 출입문과 앞뒤 창문을 열어 맞통풍을 만들도록 설명합니다. 환기 설비가 있는 집이라면 실내 순환만 하는지, 외부 공기를 들여오는지도 사용 설명서에서 확인하세요. 공기청정기만 켠 상태를 창문 환기와 완전히 같은 것으로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먼저 바깥 공기를 확인하세요창문.. 2026. 11. 1. 서울 폐의약품 우체통에 버려도 될까? 알약과 물약 배출 장소가 다릅니다 서울에서 남은 약을 버릴 때는 먼저 제형을 나누세요. 알약·가루약은 밀봉한 봉투에 ‘폐의약품’이라고 표시해 우체통에 넣을 수 있지만, 물약·시럽·연고처럼 새거나 우편물을 오염시킬 수 있는 약은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이용해야 합니다. 서울시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한 방법입니다. 다른 지역에 산다면 해당 지자체의 배출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알약과 가루약: 봉투에 표시하고 밀봉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복용 후 남은 알약과 가루약을 한데 모으되, 내용물이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종이봉투나 회수봉투에 담습니다. 겉에 ‘폐의약품’이라고 적고 입구를 닫아 우체통에 배출합니다. 낱알을 우체통에 그대로 넣거나 우편물과 섞어 보내는 방식은 아닙니다. 가까운 우체통은 우정사업본부 안내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물약·시.. 2026. 10. 31. 소형 냉장고 성에 제거, 칼로 긁어도 될까? 안전한 순서 작은 1도어 냉장고의 냉동실 주변에 하얀 성에가 두껍게 붙으면 빨리 떼어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칼이나 금속 드라이버로 긁는 방법은 피해야 합니다. 냉각 부품과 내부 표면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직접 냉각 방식의 소형 냉장고는 사용하면서 성에가 생길 수 있으므로, 모델 설명서를 확인한 뒤 안전하게 녹이는 순서가 중요합니다.먼저 냉장고 방식과 식품 보관부터 확인하세요성에 제거법은 모든 냉장고에 똑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LG전자 안내는 직접 냉각 방식의 소형 1도어 냉장고에서 성에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내 제품의 모델명과 사용설명서에 별도 제상 기능이나 권장 절차가 있다면 그 지침을 우선하세요. 냉동 식품과 냉장 식품은 다른 냉장고나 아이스박스 등으로 옮겨, 해동하는 동안 적정 온도.. 2026. 10. 30. 택배 배송완료인데 물건이 없다면? 오배송·분실 확인 순서 배송조회에 ‘배송완료’가 떠도 물건이 보이지 않는다면 먼저 배송 장소와 기록을 확인해야 합니다. 문 앞, 경비실, 무인택배함, 가족 수령 여부를 살펴보고 운송장번호·배송완료 시각·배송사진을 저장하세요.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난이나 택배사의 과실을 단정하기보다 판매자와 택배사에 실제 미수령을 바로 알리는 순서가 안전합니다.배송완료 화면부터 보존하세요주문내역과 운송장번호, 배송완료 알림, 배송사진이 있으면 화면을 보존합니다. 사진의 문이나 호수가 내 주소와 맞는지, 배송 요청 장소가 무엇이었는지 확인하세요. 공동주택에서는 경비실·택배함·공동현관과 가족 수령 가능성도 먼저 살피는 편이 빠릅니다. 다른 집 문 앞에 놓인 것으로 보이더라도 무단으로 들어가 찾기보다 배송기사나 관리실에 확인을 요청하세요.판매자와.. 2026. 10. 29. 소비기한이 남았는데 먹어도 될까? 날짜보다 먼저 확인할 보관방법 냉장고에서 꺼낸 식품의 소비기한이 아직 남아 있어도, 실온에 오래 두었거나 이미 개봉했다면 날짜만 보고 먹어도 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소비기한은 제품에 표시된 보관방법을 지켰을 때를 전제로 합니다. 따라서 포장지의 날짜, 보관 조건, 개봉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소비기한은 ‘어떻게 보관했는지’와 함께 읽습니다식품안전나라는 소비기한을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방법을 지킬 경우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이라고 설명합니다. 유통기한처럼 판매 가능 기간을 보여주는 개념과 다르지만, 그렇다고 날짜가 남은 모든 식품의 안전을 보증하는 표시는 아닙니다. 냉장 제품을 냉장하지 않았거나 냉동 제품이 녹았다면 표시 기한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제품마다 포장·제조 방식과 보관 조건이 다르므로 다른.. 2026. 10. 28. 이전 1 2 3 4 ··· 24 다음